어느 날 나에게 '유닛 뽑는' 능력이 생겼다. [총인구 : 320 / 320] - 하급 전사 300 / 300 - 일꾼 20 / 20 "지휘관!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장장 삼백에 이르는 전사들이 내 명령을 수행한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영웅 훈련소] 비범한 격을 지닌 영웅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책 소개


 

작품명 : 유닛 뽑는 헌터

편수 : 200화

작가면 : 양가놈

키워드 : 퓨전, 판타지, 성장물, 소한사, 헌터물, 유닛

장르 : 퓨전, 판타지, 헌터물

 


유닛 뽑는 헌터는 일반적인 헌터물 소설과는 조금 다른

소설 입니다. 왜냐 하면 설정과 스토리텔링이 인상적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첫번째 즐거움

 

다른 헌터물의 소설들과 다르게 주인공이 직접 강해지지 않습니다.

 

어태까지와의 헌터물과는 다른 소환물 입니다.

 

기본 전사, 궁수, 마법사, 기사, 영웅 등이있는데

이 유닛들은 죽어도 현금을 소모

다시 일정 유닛수까지 모을 수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지 약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업그레이드를 하여

점차 강한 능력을 보여주는 소환수들 입니다.

 

두 번째 즐거움

 

주인공이 정의롭다는 것 입니다.

요즘 소설을 보면 주변이나 아니면 주인공이 다크히어로물이

많은데 주인공 정의로워서 보는 독자분들에게

다양한 메트리를 보여 줍니다.

 

마지막 즐거움

 

보통 헌터물을 하면 괴수나 몬스터를 죽이면

천문학 적인 금액이 들어와 주인공 인생이 반전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유닛 뽑는 헌터에는

현실적인 금액을 벌어 몰입도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퓨전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

헌터물을 좋아하시는 분.

새로운 능력을 좋아하시는 분.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에게

 

[퓨전판타지]유닛 뽑는 헌터 를 추천 드립니다.

 

 

 

무학의 일획을 그었다고 칭송받는 천마, 소림사의 시초라 불리던 달마대사, 당대의 적수가 없음을 늘 한탄했던 검제 백제일, 그밖에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도제, 권왕, 독마등 당대천하제일인이라 불렸던 무인들. [책을 열람하겠습니까?] 나는 한 권의 책을 통해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책소개

 


작품명 : 무공서가 생겼다

편수 : 170 편

작가명 : 천갑자

키워드 : 먼키친, 사이다, 제자 육성, 성장물, 기연물

장르 : 무협

 


광동성에 위치한 무림세가 진가장!

하지만 마교의 준동으로 멸문지화를 당하게 되고,

 

당시 가주는 자신의 아들을 살리고 진가장의 미래를 위해

진가장의 무인들과 희생을 한다.

 

희생을 통해 살아남은

내총관과 진가장의 소사주

 

마교의 준동은 무림의

협력으로 막아내었지만...

 

멸문된 진가장은 이미 무림인들의 관심밖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16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조용한 곳에서 진가장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멸문과 함께 잃어버린

진가장의 진신절기로 인해서

 

우리의 소가주는 삼류정도의

실력밖에 없는데..

 

거기에 뒷배도 없기때문에

광동성의 사파인 흑사방에

하루가 멀다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진가장이 흥할때 맺었던

모용세가와의 혼약을 파기하기 위해서 모용세가에서 방문을 하고,

 

2천냥으로 혼약을 파기당하자 진백현은 술집에서 흥청망청 돈을 쓰기 시작한다.

 

그런때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빛과 충돌하면서 정신을 잃고,

깨어보니 옆에는 책한권이 놓여있는데...

 

.

천무록의 서책지기가 된 진백현!

전설적인 무인들의

사후세계와 연결되면서,

 

그들의 직전제자가 되어

무림을 종횡하기 시작한다

 

 

전설적인 무인들의 후인이 된

우리의 주인공

 

진가장의 소가주 진백현의 모험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무협 소설 무공서가 생겼다

추천 드립니다.

 

 

 

 

 

눈을 떠보니 처음 이 세계에 왔던 날이었다. '엿 같은 세상.' 힘, 지위, 돈, 인맥, 재능. 그 무엇하나 없었다. 아니, 재능은 있었다. 다만 너무 늦게 발견했을 뿐. '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는다.'

작품소개


작품명 :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편수 : 178편

작가명 : 으오

키워드 : 19금, 네크로맨서, 판타지, 퓨전, 하렘, 성장

장르 : 판타지, 퓨전

링크 : https://m.joara.com/book/1518166


이세로 전생한 주인공은 비굴한 삶을 살다가 비참하게 죽었는데 환생을 하게 되었다.

 

자신이 과거로 회귀한 사실을 알았을때 회귀전에 자신을 비참하게 살게한 모든 존재에게

 

복수를 준비한다.

 

복수를 준비 하는 과정에서 동료를 모으고 자신의 능력을 성장시키는 먼치킨이 되어 가는 주인공 일수도?

 

주인공은 일반 사람들이 버티지 못하는 마기를 흡수 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 흑마법사가 되었다.

 

회귀전의 경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복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주인공은 성장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공을 세우며 자신의 계획을 위해 복수 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다.

 

이 후에 주인공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복수를 성공하는 스토리 이다.

 

천대받는 네크로맨서는 전개가 빠르지는 않지만 주인공과 동료들이 성장과정을 잘 보여주여

 

뒷 내용이 궁금해지는 소설이다.

 

아직 연재 중이니 뒷 내용 궁금하시면 찾아 보시길...

 

 

 

클릭시 해당 작품 이동

 

-보안 레벨 1단계 해방 완료. 1단계 무기, ‘로켓 펀치’를 사용했습니다.

영식은 벙진 표정으로 자신의 오른팔을 내려다보았다.

"...뭐?"

로켓펀치?

기계처럼 레벨업하는 것이 아니다.

기계가 레벨업 하는 것이다!

작품소개


작품명 : 레벨업 머신(Level Up Machine)

편수 : 284편

작가명 : 나비계곡

키워드 : 로봇, 판타지, 하렘, 게임시스템, 먼치킨, 성장, 장르파괴

장르 : 퓨전, 판타지

링크: http://www.joara.com/premium_new/book_intro.html?book_code=1198251


갑자기 떨어진 이세계에 수 많은 사람들 중 한가운데 섞어 있던

한 남자 근데 이 사람의 상태가

이상하다 남 들은 자기 자신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

혼자만 기억이 없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를 시전하는 한 남자는 자신이 누군지도 모른체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동료들을 찾아 이세계에 적응 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수 많은 사람들 가운데 특별한 능력도 없고 능력치도 낮은 남자는

이세계에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주인공 아이템이나 기연을 얻어 강해지는 소설을 받지만 속 내용은 전혀 달랐다.

처음에는 전혀 먼치킨 답지 않은 허접에 불과 하지만 하지만 주인공은 역시 특별하다.

주인공은 기계 인간이지만 초반에는 전혀 힘을 못 쓰거나 특별한 상황인때만

능력을 사용 할 수 있다.

그래서 목숨을 위협을 느껴 동료들과 함께 길드에 가입하게 되는데

길드도 특별한 사람들만 모였다.

길드원 전원이 보기 힘든 랭커로 이루워진 초 엘리트 집단.

주인공이 떨어진 이세계에는 기계가 전혀 없지만

헤어드라이기, 전자렌지, 냉장고등을 만들수 있었다.

이때 부터 조금씪 주인공의 진면목이 들어 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목숨을 걸고 모험을 한 동료들과 길드원들은

주인공에게 전혀 의지를 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전기가 없어 쓸모가 없기 떄문이다.

그래서 주인공의 동료들은 주인공을 약자로 생각하여 보호 해주려고 하지만

주인공만이 상용 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통해 주인공은 강해지고

다양한 무기들과 병기를 제작 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주인공의 능력은 이세계인들이 쓰러뜨려야 하는

괴물들의 창조주들과 밀접한 능력이라

주인공은 자신의 과거 기억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기억을 찾기가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주인공은 기억을 찾아 가며 점점더 강해지고 잃어버려던

과거의 기억을 되찾아 가고 있다.

이 와중에 다양한 히로인들이 주인공 곁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는 달달한 이야기가 또한

일품이다.

주인공은 점점 강해져 주인공만 장르가 다르다.

소설속에서 나오는 대사중 " 왜 너만 장르가 다른건데?" 라는 말이 생각이들 정도이다.

주인공은 모든 기억을 찾아 괴물들의 창조주들을 물리칠 수 있을까?

주인공이 잃어 버린 과거는 무엇일까?

왜 주인공만 장르가 다를까?

어태까지 먼치킨과는 차원이 다른 소설

레벨업 머신(Level Up Machine) 추천 드립니다.

그림 클릭시 해장 작품으로 이동

http://www.joara.com/nobless/bookPartList.html?bookCode=1334687&refer_type=

내가 쓴, 꿈도 희망도 없는 '소설' 속에 빠져버렸다.

심지어 그중에서도 가장 암울한 과거편이다.

작품 소개


작품명 : 킬 더 에일리언

편수 : 487편

작가명 : 드림캐스터

키워드 : 스페이스 오페라, SF, 에일리언, 초인, 빙의, 작가, 엑스트라, 하렘

장르 : 퓨전, 판타지

링크: http://www.joara.com/nobless/bookPartList.html?bookCode=1334687&refer_type=


스토리

미래에 외계인의 침공이라는 소설을 7년 동안 쓰고 있는 작가인 주인공은

 

어느 날 자기가 쓰던 소설 속 주인공이 작가 앞에 나타나 창조주인 당신만이 정해진 미래를 바꿀수 있다는 말과 함께 본인이 쓰던 소설 속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킬 더 에일리언'의 세계 속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자신이 원작에서는 엑스트라의 몸속에 들어와 있었고 자기가 쓰던 소설의 과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주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게 되고 우주탐사와 개발이 활성화된다.

그러던 중 에일리언이라는 적대적 존재들이 등장해 인류는 존망의 위기에 서게 되어

 

인류는 에일리언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아카데미에서 초인을 양성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아카데미에 입학해 원작에서 주연으로 활동하는, 천재 중의 천재라 불려지는 이른바

'기적의 세대' 5인들과 얽히게 되면서 스토리의 중심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등장 인물

레몬 레오나르드 모나크

본래 7년 동안 글을 쓰던 작가. 야식을 먹으려고 거실로 나왔다가 진에 의해 소설 속으로 납치당한다. 로제와 대련하가 죽은 레몬의 몸으로 깨어났다. 로제가 COH아카데미에 있는 것을 보고 원작 시작보다 20년 전임을 알아챈다. 접촉한 에일리언의 육체를 분석해 정보를 추출하고, 추출한 정보를 자신의 육체에 적용시키는 이능[1]을 가지고 있다. 모나크 가문에서 행해진 유전자 변현, 개조의 영행으로 기억력을 포함한 전체적인 지능은 천재적인 수준이라고 한다.[2] 레몬이 죽기 전 로제에게 지도 대련을 신청했기 때문에 깨어나고 나서 한 동안 로제와 대련하며 로제류에 입문한다.

로제

기적의 세대 중 최고의 육체. 선홍색 머리카락에 당당하고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욱체에 있어서 로제의 말은 미래 의학 이상의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작 중 최고의 무투술인 로제류의 창시자.

먹울 것에 대한 집착이 있다.

메르디

기적의 세대 중 최고의 화력. 밝은 은빛의 단발머리. 잠재된 능력이 너무나 강력해서 완벽하게 제어하지 못하고 뿜어내는 수준임에도 제대로 막을 수 있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강력하다.

전격계 능력자.

본래 주인공. 정신계 능력자.

장 워울프

기적의 세대. 고위 에일리언을 앞두면 트랜스 폼이 되어 이성이 일부 날아가고, 육체가 커지며 신체능력이 급격히 상승한다. 회복 능력도 있으며 전투가 지속될수록 신체 스펙이 상승한다.

폰타나 운테

자동 전투기계 부문의 선구자적 존재로 이름 높지만 인공지능 센서를 감염시키는 신경 기생체가 등장하고, 자동 전투기계의 효용성이 극도로 줄어들며 몰락했다. 자신이 틀리지 않았단 걸 증명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자본을 끌어와 연구를 거듭했지만 현상유지 수준에 불과했고, 그나마도 에일리언이 진화하는 속도에 밀렸다. 빚을 변제하기 위해 30년간 군 산하 연구소에서 일하고 풀려난 뒤 잠족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궁벽한 곳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었으며, 원수라 할 수 있는 신경 기생충에 대한 정보를 가져온 레몬과 거래한다.[7] 기벽으로 여겨질 정도로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바사무트

전성기에 달한 기적의 세대와 유일하게 맞붙을 수 있는 남자로, 켈베로스 초인단의 단장이다. 이능은 중력 제어.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초인단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바시무트의 제안을 받고 켈베로스에 입단한 초인은 늦든 빠르든 하나같이 정상의 실력을 가진 전귀(戰鬼)가 된다.

바튼 스팅레이

기적의 세대. 날카로운 눈초리의 완벽주의자. 안정성에 있어서는 사힘을 따를 수 없겠지만 사힘이 할 수 없는 냉정한 선택을 할 줄 알며, 과감성도 한 수 위이다.

사함 모하임

기적의 세대. .모하임 왕가의 혈통. 재능은 다른 기정의 세대에 비해 한 수 떨어지지만 비할 데 없는 노력으로 같은 위치에 섰다. 이능은 웨펀 마스터로 모든 무기에 통달했고 접촉한 무기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디. 항상 5종 이상의 무기를 가지고 다닌다.

레몬의 평에 따르면 더없는 노력파에 무한한 정신력의 소유자인 근성가이.

세계관

인류 연합

행성을 간에 교류가 가능하여 서로 적대적으로 활동 하였으나

에일리언이 발견 되어 인류 존속을 위해 연합을 하였다.

에일리언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인류의 적 우주 곳곳에 퍼져 있으며

인류가 있는 행성에 공습을 하는등 인류에서 적대적이며

어마어마한 물량과 싸울수록 진화하는 에일리언이 존재한다.

십자가 연맹

인류연합과 동맹 관계이며 종교가 연합한 단체이다

인류연합과 비슷하면서 다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퓨어리스트 / 넥스트 제너레이션 / 엘로힘 교단

테러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주인공과 마찰을 겪는다.

리뷰

킬 더 에일리언은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성간에 이동이 가능하며 전함을 통한

우주 전쟁이 가능한 SF소설입니다.

방대한 세계관을 통해 끝임 없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 심각한 상황을 잠시 잃게 해줍니다.

킬더 에일리언의 재밌는 점은 다양한 등장인물과 다양한 에일리언 입니다.

점점 강해지는 에일리언에 따라 인류연합 또는 주인공의 동료들은 더 강해지거나

다양한 능력을 활용하거나 희생를 해서

에일리언을 이겨 내는 점이 이 소설의 장점이며

단점은 등장인물들이 많아 점차 등장인물들의 비중이 줄어 든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과 단점의 비율이 잘 조절 되어 있으며 그 속에서 일어난 스토리가

이 소설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방대한 SF 퓨전 판타지를 원하신다면

킬더 에일리언을 추천드립니다

 

킬 더 에일리언

내가 쓴, 꿈도 희망도 없는 '소설' 속에 빠져버렸다. 심지어 그 중에서도 가장 암울한 '과거'편이다. [스페이스 오페라][SF퓨전][에일리언][초인]

www.jo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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