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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ara.com/nobless/bookPartList.html?bookCode=1334687&refer_type=

내가 쓴, 꿈도 희망도 없는 '소설' 속에 빠져버렸다.

심지어 그중에서도 가장 암울한 과거편이다.

작품 소개


작품명 : 킬 더 에일리언

편수 : 487편

작가명 : 드림캐스터

키워드 : 스페이스 오페라, SF, 에일리언, 초인, 빙의, 작가, 엑스트라, 하렘

장르 : 퓨전, 판타지

링크: http://www.joara.com/nobless/bookPartList.html?bookCode=1334687&refer_type=


스토리

미래에 외계인의 침공이라는 소설을 7년 동안 쓰고 있는 작가인 주인공은

 

어느 날 자기가 쓰던 소설 속 주인공이 작가 앞에 나타나 창조주인 당신만이 정해진 미래를 바꿀수 있다는 말과 함께 본인이 쓰던 소설 속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킬 더 에일리언'의 세계 속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자신이 원작에서는 엑스트라의 몸속에 들어와 있었고 자기가 쓰던 소설의 과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주 간 이동이 자유로워지게 되고 우주탐사와 개발이 활성화된다.

그러던 중 에일리언이라는 적대적 존재들이 등장해 인류는 존망의 위기에 서게 되어

 

인류는 에일리언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아카데미에서 초인을 양성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아카데미에 입학해 원작에서 주연으로 활동하는, 천재 중의 천재라 불려지는 이른바

'기적의 세대' 5인들과 얽히게 되면서 스토리의 중심에서 활약하게 됩니다.

등장 인물

레몬 레오나르드 모나크

본래 7년 동안 글을 쓰던 작가. 야식을 먹으려고 거실로 나왔다가 진에 의해 소설 속으로 납치당한다. 로제와 대련하가 죽은 레몬의 몸으로 깨어났다. 로제가 COH아카데미에 있는 것을 보고 원작 시작보다 20년 전임을 알아챈다. 접촉한 에일리언의 육체를 분석해 정보를 추출하고, 추출한 정보를 자신의 육체에 적용시키는 이능[1]을 가지고 있다. 모나크 가문에서 행해진 유전자 변현, 개조의 영행으로 기억력을 포함한 전체적인 지능은 천재적인 수준이라고 한다.[2] 레몬이 죽기 전 로제에게 지도 대련을 신청했기 때문에 깨어나고 나서 한 동안 로제와 대련하며 로제류에 입문한다.

로제

기적의 세대 중 최고의 육체. 선홍색 머리카락에 당당하고 밝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욱체에 있어서 로제의 말은 미래 의학 이상의 신뢰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작 중 최고의 무투술인 로제류의 창시자.

먹울 것에 대한 집착이 있다.

메르디

기적의 세대 중 최고의 화력. 밝은 은빛의 단발머리. 잠재된 능력이 너무나 강력해서 완벽하게 제어하지 못하고 뿜어내는 수준임에도 제대로 막을 수 있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강력하다.

전격계 능력자.

본래 주인공. 정신계 능력자.

장 워울프

기적의 세대. 고위 에일리언을 앞두면 트랜스 폼이 되어 이성이 일부 날아가고, 육체가 커지며 신체능력이 급격히 상승한다. 회복 능력도 있으며 전투가 지속될수록 신체 스펙이 상승한다.

폰타나 운테

자동 전투기계 부문의 선구자적 존재로 이름 높지만 인공지능 센서를 감염시키는 신경 기생체가 등장하고, 자동 전투기계의 효용성이 극도로 줄어들며 몰락했다. 자신이 틀리지 않았단 걸 증명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자본을 끌어와 연구를 거듭했지만 현상유지 수준에 불과했고, 그나마도 에일리언이 진화하는 속도에 밀렸다. 빚을 변제하기 위해 30년간 군 산하 연구소에서 일하고 풀려난 뒤 잠족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궁벽한 곳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었으며, 원수라 할 수 있는 신경 기생충에 대한 정보를 가져온 레몬과 거래한다.[7] 기벽으로 여겨질 정도로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바사무트

전성기에 달한 기적의 세대와 유일하게 맞붙을 수 있는 남자로, 켈베로스 초인단의 단장이다. 이능은 중력 제어.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그 누구도 초인단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며, 바시무트의 제안을 받고 켈베로스에 입단한 초인은 늦든 빠르든 하나같이 정상의 실력을 가진 전귀(戰鬼)가 된다.

바튼 스팅레이

기적의 세대. 날카로운 눈초리의 완벽주의자. 안정성에 있어서는 사힘을 따를 수 없겠지만 사힘이 할 수 없는 냉정한 선택을 할 줄 알며, 과감성도 한 수 위이다.

사함 모하임

기적의 세대. .모하임 왕가의 혈통. 재능은 다른 기정의 세대에 비해 한 수 떨어지지만 비할 데 없는 노력으로 같은 위치에 섰다. 이능은 웨펀 마스터로 모든 무기에 통달했고 접촉한 무기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단단하게 만들 수 있디. 항상 5종 이상의 무기를 가지고 다닌다.

레몬의 평에 따르면 더없는 노력파에 무한한 정신력의 소유자인 근성가이.

세계관

인류 연합

행성을 간에 교류가 가능하여 서로 적대적으로 활동 하였으나

에일리언이 발견 되어 인류 존속을 위해 연합을 하였다.

에일리언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인류의 적 우주 곳곳에 퍼져 있으며

인류가 있는 행성에 공습을 하는등 인류에서 적대적이며

어마어마한 물량과 싸울수록 진화하는 에일리언이 존재한다.

십자가 연맹

인류연합과 동맹 관계이며 종교가 연합한 단체이다

인류연합과 비슷하면서 다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퓨어리스트 / 넥스트 제너레이션 / 엘로힘 교단

테러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며 주인공과 마찰을 겪는다.

리뷰

킬 더 에일리언은 방대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성간에 이동이 가능하며 전함을 통한

우주 전쟁이 가능한 SF소설입니다.

방대한 세계관을 통해 끝임 없는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주인공의 러브 스토리 심각한 상황을 잠시 잃게 해줍니다.

킬더 에일리언의 재밌는 점은 다양한 등장인물과 다양한 에일리언 입니다.

점점 강해지는 에일리언에 따라 인류연합 또는 주인공의 동료들은 더 강해지거나

다양한 능력을 활용하거나 희생를 해서

에일리언을 이겨 내는 점이 이 소설의 장점이며

단점은 등장인물들이 많아 점차 등장인물들의 비중이 줄어 든다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과 단점의 비율이 잘 조절 되어 있으며 그 속에서 일어난 스토리가

이 소설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방대한 SF 퓨전 판타지를 원하신다면

킬더 에일리언을 추천드립니다

 

킬 더 에일리언

내가 쓴, 꿈도 희망도 없는 '소설' 속에 빠져버렸다. 심지어 그 중에서도 가장 암울한 '과거'편이다. [스페이스 오페라][SF퓨전][에일리언][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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