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

'나는 고인물이다'

책소개


제목 : 닳고 닳은 뉴비

작가 : 레고 밟았어

편수 : 1000화

장르 : 현대판타지, 게임 판타지

키워드 : 회귀, 게임, 먼치킨, 순애, 장편

 


데우스 엑스 마키나 라는 가상 현실 게임에서 상위권 유저로 활약 했던 주인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계락에 빠져 사채를 지게 되어

하루 하루 사채를 갚는데 살아 가고 있었다

 

주인공은 이러한 상황을 역전 시키기 위해 무리 강화를 시도 하게 되는데..

잘 되지 않아 주인공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순간!

게임이 발매된 15년전 으로 회귀를 하게 된다

가상 현실의 신형 캡술을 이용하여 테스트를 하던 중 발생 했던 사고로

인해 약간의 위자료와 캡슐을 받은 주인공은

튜토리얼을 시작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

히든 피스와 고이고 고인 고인물의 실력을 으로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다.

 

 

 

 

게임폐인이 되어 사채까지 끌어다 쓴 35세 무직인 주인공 15년 전으로 회귀하다?!

 

아이템을 강화해서 팔아 사채빚을 메꾸려고 했는데… 역시 과욕은 금물인가?

그냥 팔았어도 충분했을 욕심을 부려 아이템은 파괴되었다.

 

이번 생은 틀렸다, 그렇게 좌절하는 순간!

정신을 차리니 15년 전 게임이 출시 하기 시작한 그날!

 

이번에는 정말로 이전 삶처럼 살지 않겠어!

이번 생에서는 게임 속 모든 기연, 아이템, 히든 피스를 모조리 씹어 먹고 정점에 설 거야!

 

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

 

‘고인물’인 주인공, 이번에는 게임의 정점에 서라!

 

고이고 고인 고인물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께

 

닳고 닳은 뉴비 추천드립니다.

 

 

 

어느 날 나에게 '유닛 뽑는' 능력이 생겼다. [총인구 : 320 / 320] - 하급 전사 300 / 300 - 일꾼 20 / 20 "지휘관!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장장 삼백에 이르는 전사들이 내 명령을 수행한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영웅 훈련소] 비범한 격을 지닌 영웅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책 소개


 

작품명 : 유닛 뽑는 헌터

편수 : 200화

작가면 : 양가놈

키워드 : 퓨전, 판타지, 성장물, 소한사, 헌터물, 유닛

장르 : 퓨전, 판타지, 헌터물

 


유닛 뽑는 헌터는 일반적인 헌터물 소설과는 조금 다른

소설 입니다. 왜냐 하면 설정과 스토리텔링이 인상적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첫번째 즐거움

 

다른 헌터물의 소설들과 다르게 주인공이 직접 강해지지 않습니다.

 

어태까지와의 헌터물과는 다른 소환물 입니다.

 

기본 전사, 궁수, 마법사, 기사, 영웅 등이있는데

이 유닛들은 죽어도 현금을 소모

다시 일정 유닛수까지 모을 수있습니다.

 

처음에는 무지 약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업그레이드를 하여

점차 강한 능력을 보여주는 소환수들 입니다.

 

두 번째 즐거움

 

주인공이 정의롭다는 것 입니다.

요즘 소설을 보면 주변이나 아니면 주인공이 다크히어로물이

많은데 주인공 정의로워서 보는 독자분들에게

다양한 메트리를 보여 줍니다.

 

마지막 즐거움

 

보통 헌터물을 하면 괴수나 몬스터를 죽이면

천문학 적인 금액이 들어와 주인공 인생이 반전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유닛 뽑는 헌터에는

현실적인 금액을 벌어 몰입도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퓨전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

헌터물을 좋아하시는 분.

새로운 능력을 좋아하시는 분.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

에게

 

[퓨전판타지]유닛 뽑는 헌터 를 추천 드립니다.

 

 

 

무학의 일획을 그었다고 칭송받는 천마, 소림사의 시초라 불리던 달마대사, 당대의 적수가 없음을 늘 한탄했던 검제 백제일, 그밖에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도제, 권왕, 독마등 당대천하제일인이라 불렸던 무인들. [책을 열람하겠습니까?] 나는 한 권의 책을 통해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책소개

 


작품명 : 무공서가 생겼다

편수 : 170 편

작가명 : 천갑자

키워드 : 먼키친, 사이다, 제자 육성, 성장물, 기연물

장르 : 무협

 


광동성에 위치한 무림세가 진가장!

하지만 마교의 준동으로 멸문지화를 당하게 되고,

 

당시 가주는 자신의 아들을 살리고 진가장의 미래를 위해

진가장의 무인들과 희생을 한다.

 

희생을 통해 살아남은

내총관과 진가장의 소사주

 

마교의 준동은 무림의

협력으로 막아내었지만...

 

멸문된 진가장은 이미 무림인들의 관심밖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16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조용한 곳에서 진가장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멸문과 함께 잃어버린

진가장의 진신절기로 인해서

 

우리의 소가주는 삼류정도의

실력밖에 없는데..

 

거기에 뒷배도 없기때문에

광동성의 사파인 흑사방에

하루가 멀다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진가장이 흥할때 맺었던

모용세가와의 혼약을 파기하기 위해서 모용세가에서 방문을 하고,

 

2천냥으로 혼약을 파기당하자 진백현은 술집에서 흥청망청 돈을 쓰기 시작한다.

 

그런때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빛과 충돌하면서 정신을 잃고,

깨어보니 옆에는 책한권이 놓여있는데...

 

.

천무록의 서책지기가 된 진백현!

전설적인 무인들의

사후세계와 연결되면서,

 

그들의 직전제자가 되어

무림을 종횡하기 시작한다

 

 

전설적인 무인들의 후인이 된

우리의 주인공

 

진가장의 소가주 진백현의 모험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무협 소설 무공서가 생겼다

추천 드립니다.

 

 

 

 

 

눈을 떠보니 처음 이 세계에 왔던 날이었다. '엿 같은 세상.' 힘, 지위, 돈, 인맥, 재능. 그 무엇하나 없었다. 아니, 재능은 있었다. 다만 너무 늦게 발견했을 뿐. '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는다.'

작품소개


작품명 :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편수 : 178편

작가명 : 으오

키워드 : 19금, 네크로맨서, 판타지, 퓨전, 하렘, 성장

장르 : 판타지, 퓨전

링크 : https://m.joara.com/book/1518166


이세로 전생한 주인공은 비굴한 삶을 살다가 비참하게 죽었는데 환생을 하게 되었다.

 

자신이 과거로 회귀한 사실을 알았을때 회귀전에 자신을 비참하게 살게한 모든 존재에게

 

복수를 준비한다.

 

복수를 준비 하는 과정에서 동료를 모으고 자신의 능력을 성장시키는 먼치킨이 되어 가는 주인공 일수도?

 

주인공은 일반 사람들이 버티지 못하는 마기를 흡수 할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 흑마법사가 되었다.

 

회귀전의 경험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복수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주인공은 성장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공을 세우며 자신의 계획을 위해 복수 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다.

 

이 후에 주인공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복수를 성공하는 스토리 이다.

 

천대받는 네크로맨서는 전개가 빠르지는 않지만 주인공과 동료들이 성장과정을 잘 보여주여

 

뒷 내용이 궁금해지는 소설이다.

 

아직 연재 중이니 뒷 내용 궁금하시면 찾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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