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의 일획을 그었다고 칭송받는 천마, 소림사의 시초라 불리던 달마대사, 당대의 적수가 없음을 늘 한탄했던 검제 백제일, 그밖에도 한 시대를 풍미했던 도제, 권왕, 독마등 당대천하제일인이라 불렸던 무인들. [책을 열람하겠습니까?] 나는 한 권의 책을 통해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책소개

 


작품명 : 무공서가 생겼다

편수 : 170 편

작가명 : 천갑자

키워드 : 먼키친, 사이다, 제자 육성, 성장물, 기연물

장르 : 무협

 


광동성에 위치한 무림세가 진가장!

하지만 마교의 준동으로 멸문지화를 당하게 되고,

 

당시 가주는 자신의 아들을 살리고 진가장의 미래를 위해

진가장의 무인들과 희생을 한다.

 

희생을 통해 살아남은

내총관과 진가장의 소사주

 

마교의 준동은 무림의

협력으로 막아내었지만...

 

멸문된 진가장은 이미 무림인들의 관심밖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16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조용한 곳에서 진가장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멸문과 함께 잃어버린

진가장의 진신절기로 인해서

 

우리의 소가주는 삼류정도의

실력밖에 없는데..

 

거기에 뒷배도 없기때문에

광동성의 사파인 흑사방에

하루가 멀다하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진가장이 흥할때 맺었던

모용세가와의 혼약을 파기하기 위해서 모용세가에서 방문을 하고,

 

2천냥으로 혼약을 파기당하자 진백현은 술집에서 흥청망청 돈을 쓰기 시작한다.

 

그런때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지는 빛과 충돌하면서 정신을 잃고,

깨어보니 옆에는 책한권이 놓여있는데...

 

.

천무록의 서책지기가 된 진백현!

전설적인 무인들의

사후세계와 연결되면서,

 

그들의 직전제자가 되어

무림을 종횡하기 시작한다

 

 

전설적인 무인들의 후인이 된

우리의 주인공

 

진가장의 소가주 진백현의 모험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무협 소설 무공서가 생겼다

추천 드립니다.

 

 

 

천중용문

더없이 병약했던 천중문의 소문주 용화린.

결국, 무를 포기하고 데릴사위로 들어가 장사치의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큰 후회를 간직한 채 살아왔던 삶의 마지막에서

영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던 과거와 조우하게 되는데.

책소개

안녕 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소설은 신 무협 장편 소설 천중용문 입니다.

자 그러면 청중용문의 무협 세계로 빠져 봅시다

1. 세계관

주인공은 어마어마 하게 뚱뚱하고 무공을 할지 못하는 몸입니다.

그래서 상인으로 출세를 하고 가족들의 복수를 하려는데

이상한 무리들에게 목숨을 잃을 만한 상처를 얻어 죽어가고 있지만

근처에 있던 대마두도 죽을 위기에 처해 주인공의 몸으로 전이를 하려고 하지만

무슨이유에서 인지 과거로 돌아 가게 됩니다.

2. 무공

과거로 회귀한 주인공은 용화린은 예전에는 무공에 관심도 없었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비해 가문과 미래의 사건들을 통해 무공으로 자신을 성장 시킵니다.

이 소설의 무공의 특이점은 사성수 즉 청룡, 백호, 현무, 주작 등을 상징하는 무공과

병기가 존재한다는 점 입니다.

3. 개인적인 리뷰

주인공은 처음에 미래를 알고 있어 미래의 정보를 통해 빠르게 성장을 하지만

주인공이 미래를 바꾸는거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는 점은 지루한 과정이였지만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 할때 주인공의 몸에 대마두 마사의 영혼이 들어가 같이

성장하고 서로 이해하고 나이를 초월한 우정은 많이 흥미롭게 표현을 한 소설이다

또한 밀고 당기는 전개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있는

로맨스들이 직설적으로 표현되 은은한 재미를 주며 주인공은 먼키친으로 성장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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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중용문

더없이 병약했던 천중문의 소문주 용화린.

결국, 무를 포기하고 데릴사위로 들어가 장사치의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큰 후회를 간직한 채 살아왔던 삶의 마지막에서

영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던 과거와 조우하게 되는데.

책소개

안녕 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소설은 신 무협 장편 소설 천중용문 입니다.

자 그러면 청중용문의 무협 세계로 빠져 봅시다

1. 세계관

주인공은 어마어마 하게 뚱뚱하고 무공을 할지 못하는 몸입니다.

그래서 상인으로 출세를 하고 가족들의 복수를 하려는데

이상한 무리들에게 목숨을 잃을 만한 상처를 얻어 죽어가고 있지만

근처에 있던 대마두도 죽을 위기에 처해 주인공의 몸으로 전이를 하려고 하지만

무슨이유에서 인지 과거로 돌아 가게 됩니다.

2. 무공

과거로 회귀한 주인공은 용화린은 예전에는 무공에 관심도 없었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비해 가문과 미래의 사건들을 통해 무공으로 자신을 성장 시킵니다.

이 소설의 무공의 특이점은 사성수 즉 청룡, 백호, 현무, 주작 등을 상징하는 무공과

병기가 존재한다는 점 입니다.

3. 개인적인 리뷰

주인공은 처음에 미래를 알고 있어 미래의 정보를 통해 빠르게 성장을 하지만

주인공이 미래를 바꾸는거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는 점은 지루한 과정이였지만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 할때 주인공의 몸에 대마두 마사의 영혼이 들어가 같이

성장하고 서로 이해하고 나이를 초월한 우정은 많이 흥미롭게 표현을 한 소설이다

또한 밀고 당기는 전개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있는

로맨스들이 직설적으로 표현되 은은한 재미를 주며 주인공은 먼키친으로 성장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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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내용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 이십 냥의 빚을 짊어지고 들어선 상인의 길.

반드시 상도에 어긋나지 않는 천하제일의 상인이 되겠다!

중상모략과 권모술수가 판치는 상계에 나타난 상인의 제왕!

책 소개

 

리뷰

상왕 진우몽의 주인공 진우몽은 과거에 급재 하기 위해 공부를 하다가 아버지가 위급하다는 말을 듣고 급하게 집에 왔지만..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하고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부채 금 이십 냥만을 물려받게 됩니다.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노력은 하지만 빚은 갚아지지 않고 그러다 스승인 백결선생을만나게 됩니다. 빚을 갚기 위해 백결선생과 내기를 하다가 결국 백결선생에게 무공을 전수받게 되죠 그때부터 우리 주인공은 전혀 알지 못하던 무림의 세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개방 즉 거지 중에 웅개 라는 거지 와 형제의 연을 맞게 되죠 좋은 스승과 좋은 형제 덕분에 온갖 음해와 권모술수가 가득한 세상에서 빚을 갚고 어떻게 사람을 상대하는지 차근차근 배워가고 경험을 쌓게 됩니다. 그러다 상계의 큰손

백결선생의 동생과 인연을 맺고 서로 도와주며 원망하고 하는 사이가 되지요.

진우몽은 상인으로 실패한 아버지가 남긴 말을 바탕으로 상계의 제왕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상계의 제왕이 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죠 밑 바탕이 되는 자금도 없고 부모님과 스승님의 복수를 갚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서 떠나보내게 되기도 합니다. 물론 해피엔딩이죠

진우몽은 다양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 기발한 생각으로 남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성실함으로 주변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자 그러면 빚으로 시작하다가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시고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데리고 왔는지 궁금하신 가요??

그럼 상왕 진우몽의 세계로 빨리 들어가 보세요..

여러분들이 상상하지 못한 이야기가 펼쳐져 있습니다.

ps.

상왕 진우몽 이라는 소설은 현실에 살아가는 데 있어서 철학적인 내용을 무협 소설로 표현을 해놓은

작품 같다.. 부드러운 필체 등을 통해 작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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