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가 눈가리개와 귀마개를 한 후 손을 머리에 올리고 알몸으로 서재에 벽을 보고 서 있다. 지영이는 지금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무척이나 무섭고 떨렸지만, 근처에 남편이 보고 있어 자세를 유지 하고 있었다.

 

남편은 그런 지영이의 뒤에서 지영이의 뒤태를 감상하고 있었다. 지영이는 꾸준히 필라테스를 통해서 탄탄하고 d컵인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어  주변 사람들에게 베이글이라는 말을 무척이나 많이 들었다.

 

그러한 앞모습과 다르게 탄탄한 뒷모습은 지영이의 또 다른 매력이라고 할 수 있었다. 1시간 정도 지영이의 몸매를 감상한 남편은 지영이의 뒤로 가서 가슴을 움켜잡았다.

 

지영: 아!

 

지영이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다가 갑자기 가슴에 감촉이 느꼈지만, 무척이나 놀라 살짝 비명을 질렀지만, 남편이 자기 가슴을 만지며 살짝 애무를 해주자,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그렇게 잠시 지영이의 풍만한 가슴을 즐긴 남편은 지영이의 귀마개를 풀어 주며 지영을 불렸다.

 

남편: 지영아 기분 좋아?

 

지영: 네 여보 너무 좋아요

 

지영이는 살짝 흥분하며 남편의 말에 대답하였다. 남편은 그런 지영이의 대답에 지영이의 몸을 돌려 지영이의 앞모습을 보았다. 지영이는 지금 눈이 가려진 채 있어 감각이 매우 민감하였다.

 

남편은 지영이의 가슴을 계속해서 애무하듯 만졌고 지영이는 그런 남편의 손길에 점점 흥분하며 몸을 배배 꼬았다. 그런 아내를 보면서 남편은 오른손으로 지영이의 풍만한 가슴을 향해 손을 내리쳤다.

 

휙- 짜악!

지영: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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