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텔 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성이 무릎을 꿇고 남편에게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빌고 있었다.
아내: 여보 잘 못 했어요.. 용서해주세요..
남편: 잘 못했으니까 혼나야지!
아내: 여보... 흐흑..
남편의 매서운 호통에 아내는 눈물을 흘리 뿐 있었다. 그런 아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남편이 말했다.
남편: 아직 정신 못 차렸지? 고개 들어!!
남편의 말에 아내는 고개를 들었다. 아내가 고개를 들자 남편은 아내의 따귀를 2방 때렸다.
매우 큰 소리가 났지만 아내는 고개를 바로 하고 꿇은 자세를 유지 하며 두손을 손 뒤로 흔들림 없이 유지 할 뿐이었다. 아내는 자신이 남편을 화나게 했다는 사실이 매우 힘들었다. 그저 눈물을 흘리며 남편이 자신을 용서 해주기를 바랬다.
남편: 가서 회초리가저와!
남편에 말에 아내는 회초리를 가져 가기 위해 일어 났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움직였기 때문에 풍만한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렸다. 아내는 침대 위에 있는 회초리를 들고 남편에게 공손히 바쳤다. 남편은 아내에게 회초리를 받은 후 아내에게 말했다.
남편: 자세 잡아!
남편의 말에 아내는 신속히하게 자세를 잡기 위해 움직 였다. 일어나서 발목을 어깨 너비로 벌린 후 허리를 숙여 손으로 발목으로 잡았다. 그러자 가슴이 바닥으로 축 쳐지고 항문 과 성기가 모두 남편에게 하나도 숨김 없이 전부 보이는 자세 였다.
아내는 자신의 중요한 부위가 전부 남편에게 보여져 무척이나 창피 했다. 하지만 항상 몸 관리를 꾸준히 하며 털 관리 했기 때문에 아내의 항문과 성기에는 털이 하나도 없이 매우 깔끔한 상태를 유지 하였다. 남편은 그러한 아내의 성기를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남편: 그래도 몸 관리는 꾸준히 했네?
아내: 제몸은 당신꺼니까요.. 꾸준히 관리 했어요.
아내의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지 남편은 아내의 엉덩이와 성기를 살살 만져 주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아내를 만져준 남편은 허공에 회초리를 휘둘렸다. 회초리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에 아내는 무척이나 긴장을 하였다. 이득고 남편은 회초리로 아내의 풍만한 엉덩이를 툭툭 갖대 된 후 회초리를 휘둘렸다.
체벌 단편 소설 - 잘못을 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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