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로 보이는 방안에서 부부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남편과 아내의 모습은 극과 극이었다.
남편은 정장 바지에 셔츠를 입고 있었고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없이 그런 남편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아내의 모습을 자세하게 보자면 170cm 정도이며 머리카락은 어깨 밑까지 내려오는 길이었고 화장품 모델과 같은 진한 메이크업을 했고 풍만한 가슴선 덕분에 옷맵시가 좋았고 특히 골반 선이 예술적이었으며 다리 또한 길고 날씬했으며 피부 결 역시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였다.
또한 성기와 항문 주변에는 털이 하나 없이 관리되어 보기에는 무척이나 좋았다.
남편: 야!
아내: ….
남편의 부름에 아내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들었다. 고개를 든 아내의 얼굴은 짙은 화장과 붉은 입술 색 그리고 야릇한 눈빛으로 남편을 올려다보았다.
남편: 네가 뭐라고 했어?
아내: 죄송합니다.
남편의 다그침에 아내는 아무런 말도 못 하고 남편에게 사과를 하며 용서를 빌었다.
아내: 제가 잘못 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남편: 잘못을 했으니 벌을 받아야지! 무슨 용서야!
남편은 말에 아내의 눈물이 바닥에 뚝뚝 떨어 졌다.
남편: 가서 회초리나 가져와!
남편은 말에 아내는 일어나서 회초리를 가지고 갔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채 나체 상태로 집안 돌아다니는 아내의 모습은 야릇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풍겼다.
회초리를 가자고 온 아내는 남편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으로 공손히 회초리를 남편에게 주었다.
남편은 회초리를 받아 들고 말한다.
체벌 단편 소설 - 아내를 체벌 하는 남편
서재로 보이는 방안에서 부부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남편과 아내의 모습은 극과 극이었다. 남편은 정장 바지에 셔츠를 입고 있었고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없이 그런 남편 앞에 무릎을 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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