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중용문

더없이 병약했던 천중문의 소문주 용화린.

결국, 무를 포기하고 데릴사위로 들어가 장사치의 삶을 살게 된다.

그렇게 큰 후회를 간직한 채 살아왔던 삶의 마지막에서

영영 만날 수 없으리라 여겼던 과거와 조우하게 되는데.

책소개

안녕 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소설은 신 무협 장편 소설 천중용문 입니다.

자 그러면 청중용문의 무협 세계로 빠져 봅시다

1. 세계관

주인공은 어마어마 하게 뚱뚱하고 무공을 할지 못하는 몸입니다.

그래서 상인으로 출세를 하고 가족들의 복수를 하려는데

이상한 무리들에게 목숨을 잃을 만한 상처를 얻어 죽어가고 있지만

근처에 있던 대마두도 죽을 위기에 처해 주인공의 몸으로 전이를 하려고 하지만

무슨이유에서 인지 과거로 돌아 가게 됩니다.

2. 무공

과거로 회귀한 주인공은 용화린은 예전에는 무공에 관심도 없었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대비해 가문과 미래의 사건들을 통해 무공으로 자신을 성장 시킵니다.

이 소설의 무공의 특이점은 사성수 즉 청룡, 백호, 현무, 주작 등을 상징하는 무공과

병기가 존재한다는 점 입니다.

3. 개인적인 리뷰

주인공은 처음에 미래를 알고 있어 미래의 정보를 통해 빠르게 성장을 하지만

주인공이 미래를 바꾸는거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는 점은 지루한 과정이였지만

주인공이 과거로 회귀 할때 주인공의 몸에 대마두 마사의 영혼이 들어가 같이

성장하고 서로 이해하고 나이를 초월한 우정은 많이 흥미롭게 표현을 한 소설이다

또한 밀고 당기는 전개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있는

로맨스들이 직설적으로 표현되 은은한 재미를 주며 주인공은 먼키친으로 성장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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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싸울아비 룬 / 가위 저/ 마야&마루

최초의 가상현실 <싸울아비>. 그 속에서 마법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대학에 가기 위해서였다. 결코 쉽지 않은 마법사의 길. <싸울아비>의 세계에 빠져 버린 현민은 그 세상을 '지키기' 위해 모든 존재들에게 검을 들었다.

작픔소개

이 작품은 한때 판타지 및 먼키친, 게임 소설등에 푹 빠져 본 사람들이라면 한 번씩은 본 작품 일 것 입니다. 한국에서 세계최초로 가상현실게임을 만들고 게임에서 극악인 마법사로 시작하는 주인공 현민의 이야기 입니다. 게임속에서의 이야기와 일상의 이야기가 잘 조화가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 보면 지금은 유치 할 수 있지만 먼치킨이라면 이정도는 해야지 이러한 생각을 들 정도로 멋진 먼치킨이 됩니다. 추억 이나 시간 때울때 보시길 추천합니다.

리뷰

ps. 조아라에서 싸울아비 룬 외전을 무료로 연재 중입니다. 작품을 읽고 한번 찾아가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아라 표지

[이세계물] [게임 시스템] [하렘]

“부디 도와다오. 또 다른 내가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딘프로스트 반 바스텐. 나의 친우여. 너에게 죄를 지은 것 밖에 없는 나지만, 부디 다른 세계의 나를 잘 부탁하겠네.”

회한으로 물든 부탁을 들어주기로 승낙한 그는, 후회로 점칠된 삶을 살았던 어느 남자의 친우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조아라 캡쳐

연재유형 : 노블레스

편수 : 472화

선작 : 13,642

추천수 : 67,441

조아라 출처

리뷰

세계관이 다른 소설들과 똑같지만 내용은 좀 다른 소설이다. 신한테 주인공을 도와 달라고 부탁을 받았는데 주인공의 이름과 생김새, 성별 등을 아무것도 모른다. 알고 있는건 신이 보여준 단편적인 기억 그러한 단편적인 기억을 가진채 용사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데 용사를 찾아가는 것보다는 주인공의 성장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 이상한 소설이다.. 신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몇가지 능력을 얻었는데 최강자가 아니라 단지 다른사람보다 조금 강할 뿐이다. 또한 유년시절을 상당히 재밌게 적었고 전쟁에서 발휘되는 전투씬이나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하지만 용사를 찾기 위해 방황하고 어렵사리 용사를 만났는데 용사를 도와주기보다는 방치하는 느낌이 크다.

여러가지 스토리들이 이어져 매끄럽게 전개가 되어서 읽기 좋은 소설이였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세가. 이백 년 전에는 성도를 비롯 서남쪽 중요 거점을 장악했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오늘날 성도에 세력을 떨치고 있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한다.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초빙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를 만나러 가는데…… .

줄거리/ 네이버웹소설출처

리뷰

장씨세가 호위무사는 완결난지 조금 지난 소설이지만 지금 읽어두 정말 명작입니다. 낙향문사전같은 분위기가 있는 필체는

아니지만 이 소설은 박진감이 넘치는 전투씬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른 무협소설보다는 차별화된 전투장면 묘사입니다. 보는 내내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회위무사 광휘는 정말 많은 사건을 겪은 주인공입니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무인이 왜 호위무사가 되었는가는 소설을 한번 읽어보세요. 이 소설에 재밌는 점은 두가지 전투장면들과 광휘의 과거입니다. 그리구 다양한 인물들의 표현방법까지.. 장씨세가 호위무사 읽어보시면 절대 후회 없습니다.

아 맞다 지금 네이버에서 웹툰으로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글이 지루하신 분들에게 추천 하지만 소설이 더 박지감있어요!

PS. 호위무사광휘 본명은 소설에서 찾아보세요

 

카드 수집형 모바일 게임에 10억을 꼬라박고 이 세계로 떨어졌다.

그리고.

「유료 상점을 여시겠습니까?」

소지 자금 : 1,000,000,000 KRW

책 소개


(주의 내용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목 : 뽑기 마스터

작가 : 체나

일러스트 : 케로

연재처 : 조아라

현황 : 289화 완결

조아라

리뷰

1. 세계관

이 소설의 세계관은 처음에 주인공이 인터넷 BJ로써 활동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BJ이 활동 중 99.9% 과금을 해야 게임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카드 수집형 모바일 게임 RPG 게임 OOO 차일드를 시작한다. 주인공은 시청자를 모이기 위해 10억이라는 거금을

게임에 투자하게 되고 고객 대응 팀의 연락을 받는다. GM(게임마스터)는 역대급 현직을 했다며 주인공에게 특전을 주겠다고 한다. 그 후 주인공은 게임 세계로 들어와 이었다.

2. 뽑기

역시 제목처럼 뽑기(갸자)는 빠져서는 섭섭하죠. 주인공은 처음에 용병으로 활동하기 위해 던전을 들어갔다가 최하급 몬스터 푸링(슬라임)에게 탈탈 탈 털려서 과금 즉 뽑기를 시작하여 다양하고 수많은 영웅들 또한 다양한 하고 수많은 장비들을 뽑기를 통해서 강해지고 시련을 이겨 나갑니다.

3. 소감

뽑기 마스터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소설인데요 그 이유는 초반에는 밝은 분위기였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주인공이 인간성을 상실해서 보기 힘든 장면이 많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뽑기를 통해 다양한 영웅들을 뽑아서 초방에는 많이 등장하지만 후반에는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들도 많고요. 재밌는 점은 흥미로운 묘사 방법과 다른 뽑기 소설과는 다른 전개 등을 소설을 통해 느낄 수 있어요..

 

조아라 : 문화의 시작 - , 뽑기 마스터

[퓨전] 뽑기 마스터 / 체나 연재편수 289편 편당구매 편당 딱지 1장(100원)   완결날짜 2018.08.09 00:07 | 작품용량 4026.91 Kbytes 조회 4,635,741 | 추천 69,374 | 선작 14,616 | 평점 비허용 선호작 등록 작품설정 작품 소개 작품 공지 작품 서평 설문 이벤트 [게임 시스템] [뽑기] [성장물] 카드수집형 모바일 게임에 10억을 꼴아 박고 이세계로 떨어졌다. 그리고. 「유료 상점을 여시겠습니까?」 소지 자금 : 1,000,000,000 KRW 264장 (26,400원) 소제목 회...

www.joara.com

ps.

초중반은 재밌는데 중후반은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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