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플레이어 표지

[좀비/시스템/아포칼립스/생존/회귀]

2012년 유성우가 떨어지고 전세계에서 이상현상이 발생한다.

2015년 8월. 국가적 비상계엄령이 선포되고 거리에는 폭도라 쓰고 좀비라 읽는 것들이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공격한다.

이후 세상은 점차 멸망의 길을 걷게되었고 그런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선택받은 플레이어 김준용의 고군분투기가 시작된다.

작품소개

(주의) 약간의 스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제목 : [좀비] 구원의 플레이어

작가 : 주룡

편수 : 133 화

작품 : 연재 중

조아라

 

리뷰

1. 스토리

주인공의 처음 시작은 군대이다 그것두 말년.. 말년에 고생을 하는 것이다. 처음 국가 비상계엄성이 떨어졌을때는 모두들 장난인 줄 알았지만 유서를 쓰고 실탄을 받았을때 실제 상황이라는 것을 모두들 알게 되었다. 에피소드가 너무 빠르지고 않고 느리지도 않은 전개 속도이다. 주인공 일행들이 강해 질 수록 좀비들 또한 강해지고 있어 많은 고전을 한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플레이어로 선택을 받아 과연 인류를 구원할수 있을까.

기대가 된다.

2. 다양한 캐릭터

이 소설에는 정말 많은 등장인물들이 있다. 좀비의 종류, 좀비의 변종 뿐만 아니라 주인공이 소환하여 동료 받아 들이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까지 하지만 절대 주인공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주인공이 위험할때마다 많이들 도와준다. 밑에 이미지는 주인공이 많이 의지하고 작중에 정말 많이 나오는 피닉스 전대다

피닉스전대/ 가면라이더 동호회

이와같이 다양한 등장인물 좀비들이 나와 소설이 긴장감이 있으면서 또 다른 좀비는 어떻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일으켜온다.​

3. 요약

다양한 등장인물들과 좀비들이 나와 새롭개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또한 작품 설정란에 들어가면 좀비들과 등장인물들의 일러스트가 있어 소설에 상상력에 도움을 준다. 현재 1부는 끝나고 2부가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http://www.joara.com/nobless/bookPartList.html?bookCode=1214001&refer_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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