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가 반성문을 쓰고 있다.

지영이는 자신이 쓴 반성문을 천천히 읽어 본다.

이내 손을 들어 자신이 쓴 반성문을 선생님께 드렸다.

지영: 선생님 여기 있습니다.

선생님은 지영이가 쓴 반성문을 들고 자신의 자리에 앉으며 지영이에게 말했다.

선생님 : 읽어볼 동안 벽 보고 서있어!

지영이는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일어나서 벽을 보고 서 있었다.

째작 째작 시계가 울리는 소리가 유독 크게 올리는거 같았다.

선생님 : 반성은 많이 하고 있는거 같네? 그럼 스스로 얼마나 맞아야 하는지도 알고 있겠지?

선생님의 말씀에 지영이는 긴장을 하며 자신이 생각한 체벌 댓수 말했다.

이지영 : 네 선생님.. 제가 생각한 체벌 댓수는 발바닥 100대 입니다...

지영이의 대답은 들은 선생님은 다시 한번 반성문을 읽어 본다.

선생님 : 흐음.. 조금 부족 한거 같은데..

이지영 : 네....

선생님 : 오늘 체벌을 받는 자세를 보고 벌을 더 줄 수도 있으니 체벌 잘 받아야 한다?

이지영 :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지영이는 선생님의 말씀에 오늘 잘만 하면 발바닥 100대로 오늘이 벌이 끝 날거라는 희망이 생겼다.

.

선생님은 지영이가 쓴 반성문을 책상위에 두고 지영이와 함께 2층으로 올라 갔다.

그리고 이층 복도 끝에 있는 체벌실의 문을 열고 지영이와 함께 들어 갔다.

지영이는 익숙한 듯 체벌실의 중앙을 항해 이동 하였다.

선생님 : 오늘 체벌을 발바닥 100대야 하지만 체벌 자세가 불량 하거나 반성하는 모습이 안 보이면 다른 데도 체벌을 할거야 알겠어?

지영 :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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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의 반성

지영이가 반성문을 쓰고 있다. 지영이는 자신이 쓴 반성문을 천천히 읽어 본다. 이내 손을 들어 자신이 쓴 반성문을 선생님께 드렸다. 지영: 선생님 여기 있습니다. 선생님은 지영이가 쓴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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