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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상상 속의 영웅을 만나다. 에피루스 <히어로북스>]

ONLY ONE LIFE.

게임 내에서 단 한 번의 목숨만이 주어지는 가상현실게임 <코뉴>는

극한의 리얼리티는 물론 아이템 매매를 통환 현금화가 허용된 최고의 게임.

<코뉴> 안에서 솔로 플레이를 하는 숨은 강자이자, 성직자인 '루아르'인 고교생 지원.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게임이었지만 루아르로의 삶은 현실의 지원도 점차 변화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게임 내에서 루아르에게 의문의 퀘스트가 하나 날아들고,

퀘스트를 진행하던 루아르와 동료들은 코뉴의 세계에 감춰진 무서운 음모를 알게 되는데…….

“루아르는 잘 모르는 모양이지만 당신이 그 녀석한테 내려주는 퀘스트는

대부분이 코뉴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일과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연관이 있었지.

일일이 살펴보면 말야, 일개 유저가 받는 퀘스트치곤 너무 거창하지 않아?”

게임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려는 자들 VS 그것을 막으려는 소년.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작품소개


작품명 : 코뉴 - ONLY ONE LIFE

편수 : 486편

작가명 : 하하호호Rr

키워드 : 원라이프, 게임, 판타지, 로맨스, 현실, 음모, 아이템

장르 : 게임 판타지

링크 : http://www.joara.com/premium_new/book_intro.html?book_code=1079023&refer_type=


세계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게임 코뉴 이 가상현실 게임이 유행하는 이유는 돈도 있지만 극강 하드코어 게임이라는 것에 있다. 극강 하드코어의 이유는 코뉴에서는 오직 한번의 생명만 있기 때문이다. 게임중 PK를 당해서 몬스터에 죽어서

체력이 0 에달하면 The End 라는 표시와 함께 코뉴라는 세계 에서 추방당하기 떄문이다. 또한 몬스터들의 인공지능이 높아 최소 3명이서 파티를 맺어 사냥하기 때문에 극강 하드코어라 불리는 가상현실 게임이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을 물리치고 혼자서 몬스터를 사냥하고 자신을 강함을 보여주는 플레이어들을 솔러스라고 부르며 추앙하고 유대하고 부러워 하고

그들처럼 되기 위에 노력 하는 플레이어 들이 많다.

코뉴라는 가상현실에 특이한 점은 모험을 즐길수 있는 섬이 11개 그래서 일레븐 그라운즈라고

불리며 섬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중요한 두가지 다른 게임과 소설에는 없는 11가지의 아이템과 눈동자가 있다는 점이다

일레븐즈 아이즈 각각 다양한 능력을 가진 눈동자

11개의 오리지널 아이템 이다

각각 다양한 능력에 특화된 눈동자

각각이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 지닌 아이템

이 가상현실 게임 코뉴는 11라는 숫자에 특히 의미를 부여한다.

그중 우리의 주인공 루아르는 일레븐 아이의 소유자이며

오리지널 아이템 중 최강의 공격력을 가진 아이템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며 모험을 하고 있다.

오리지널 아이템을 찿기 위한 모험중 코뉴라는

세계의 어두운 면과 진실을 알게되어

맞서 싸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좌절하고 성장하는 주인공의 스토리를

잘 표현 했다.

그리고 현실세계 에서의 주인공은

많이 소심하고 사람들을 경계하지만

이해주고 사랑을 해주는 친구와 애인으로

인해 성장하는 모습 또한 이소설의 볼거리 중 하나이다.

다양한 아이템과 다양한 능력을 가진 눈동자의 능력을 알고 싶고

극강 하드코어의 게임 판타지 소설이 궁금하다면

코뉴-ONLY ONE LIFE

추천 드립니다.

 

조아라 : 문화의 시작 - , 코뉴-ONLY ONE LIFE

[판타지] 코뉴-ONLY ONE LIFE / [하하호호Rr] 연재편수 486편 편당구매 편당 딱지 1장(100원)   완결날짜 2017.11.02 00:07 | 작품용량 7943.69 Kbytes 조회 12,927 | 추천 37 | 선작 127 | 평점 3.67 선호작 등록 작품설정 작품 소개 작품 공지 작품 서평 설문 이벤트 [현실을 넘어 세상을 바꾸는, 상상 속의 영웅을 만나다. 에피루스 <히어로북스>] ONLY ONE LIFE. 게임 내에서 단 한 번의 목숨만이 주어지는 가상현실게임 <코뉴>는 극한의 리얼리티는 물론 아이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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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역 1번출구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뭐지?"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한 네크로맨서의 지하철역.... 이 아닌 던전 접수기가 시작된다.

1인군단의 위용에 경배하라

작품소개


작품명 : 서울역 네크로맨서

편수 : 209 화

작가명 : 진설우

키워드 : 레이드, 헌터, 네크로맨서, 먼치킨, 1인 군단

장르 : 퓨전

작품링크 : http://www.joara.com/premium_new/book_intro.html?book_code=1038129&refer_type=


20년만에 다른세계 아르펜 행성에서 최강자 자리에 있던 주인공 강우진은 다른세계 에서 아무리 잘나가도 지구가 좋고 가족이 보고 싶고 해서 이뤄놓은 것을 다 포기하고 과감하게 지구로 귀환하게 된다.

 

차원이동을 통해서 지구로 돌아보니 시간은 5년밖에 흐리지 않았다.

근데 지구로 귀환하고 보니 능력은 계승되어 있고 모든역에서는 던전이 생겼다?! 지구로 돌아온 주인공 강우진의 좌충우돌 귀환 이야기

지금시작합니다.

아르펜 행성에서 죽은자들의 왕

임모탈 이라고 불리던 강우진

지구로 귀환하여 능력은 많이 봉인되어 있지만 네크로맨서의 능력뿐만이 아니라 전사라는 직업을 얻어 듀얼 클래스가 되기도 합니다.

서울역 네크로맨서는 주인공이 먼치킨을 향하지만

능력을 계승시키고 초기화를 시켜 성장 해나가는 모습이

이상적입니다. 주인공이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가 있지요!

이소설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주인공이 모든 힘을 찾고 리치, 데스나이트, 해골병사

골렘, 서큐버스, 본드래곤 등의 다양한 언데드를 소환하고 같이 싸우며

작게는 지구를 지키기위해

크게는 가족을 지키기위해

모든을 처리 할수 있도록 사람을 모으고 인재를 모아 아르달이라는 나라를 건국하게 됩니다.

다른 차원 혹은 던전에서 몬스터들이 지구를 점령 하거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정말 많은 종족들이 지구를 노리고 있지만 우리의 강우진 혼자만이 강함이 아닌

다굴의 정석 네크로맨서의 물량을 통해 적들을 당황하게 하고 골탕을 먹입니다.

물론 그중에서 주인공이 선택한 인재들의 활약또한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등장인물들이 많아 각 캐릭터들 만의 개성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며

히로인도 빨리 나와 히로인과의 다양한 장면도 상상이 가지만

너무 많은 등장인물들로 인하여 각 등장인물마다 등장이 적은 부분도 있고 히로인이 빨리 등장하지만 존재감도 별로 없어서 다양한 로맨스 장면이 많이 안나와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양한 종족들과 주인공의 활약이 궁금하다면

서울역 네크로맨서를 추천드립니다.

 

조아라 : 문화의 시작 - , 서울역 네크로맨서

[퓨전] 서울역 네크로맨서 / 진설우 연재편수 209편 편당구매 편당 딱지 1장(100원)   완결날짜 2016.07.28 12:00 | 작품용량 2775.85 Kbytes 조회 1,819,610 | 추천 33,738 | 선작 6,162 | 평점 비허용 선호작 등록 작품설정 작품 소개 작품 공지 작품 서평 설문 이벤트 [과천역 1번출구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뭐지?"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한 네크로맨서의 지하철역.... 이 아닌 던전 접수기가 시작된다. 1인군단의 위용에 경배하라. [레이드] [헌터] [네크로맨서] [먼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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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주인공의 소환수마다 붙여준 별명이 귀엽고 재미가 있으며

주인공의 능력, 다양한 등장인물, 현실과 판타지의 적당한 조화 및

결말 까지의 이야기가 시간날때 부담없이 읽기 좋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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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이계로 끌려간, 중년의 노구덕. 재능따위 없는 저질스런 자질로 살아남기 위해 오크를 선택한다. 그리고 시작하는 노구덕의 일보! 부족한 재능은 노력으로, 부족한 스킬은 기연으로 채우며 패왕의 길을 걷는다. 세계여, 불멸왕을 두려워하라!

인터넷 교보 문구 책 소개

리뷰

이소설은 주인공이 많이 신선한 소설이었다. 다른 소설 주인공들은 잘 생기거나 이쁘거나 분위기가 특이한 주인공들이겠지만 이소설은 주인공은 배나온 대머리 중장년 아저씨가 주인공이라 많이 신선했다.교통사고를 당해 원치 않게 죽게 되어 10명이 있는 기묘한 공간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원치않게 오게되어 아무런 능력도 없는 짐덩이이라 판단하고 최후에 선택으로 종족변화를 선택 되게 된다.

이러한 오크가 아니였을까??

처음 밑바닥 구렁이로 시작해서 한 대륙을 지배하는 패왕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소설에는 최성장에있는 존재들을 십강이라 부르는 10명의 강자가 있습니다.

유치하지만 서리여왕, 늑대왕, 성갑왕 등 으로 불리죠.. 이소설은 아무런 능력이 없는

무능력한 밑바닥에 있는 주인공의 성장이야기라 보시면 됩니다. 아 이소설도 주인공에게

다양한 소설이 있는 하렘입니다. 이소설의 볼거리는 1부 2부 3 1부 2부 3부로 이루어진 스토리에서의 주인공의 성장 에피소드가 이소설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성장이 많이 쉬운길을 걸어 온게 아니구 희생과 고난의 길을 통해서 강해지구 패왕의 길을 걷게 되는 이야기 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아라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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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표지

[이세계물] [게임 시스템] [하렘]

“부디 도와다오. 또 다른 내가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딘프로스트 반 바스텐. 나의 친우여. 너에게 죄를 지은 것 밖에 없는 나지만, 부디 다른 세계의 나를 잘 부탁하겠네.”

회한으로 물든 부탁을 들어주기로 승낙한 그는, 후회로 점칠된 삶을 살았던 어느 남자의 친우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조아라 캡쳐

연재유형 : 노블레스

편수 : 472화

선작 : 13,642

추천수 : 67,441

조아라 출처

리뷰

세계관이 다른 소설들과 똑같지만 내용은 좀 다른 소설이다. 신한테 주인공을 도와 달라고 부탁을 받았는데 주인공의 이름과 생김새, 성별 등을 아무것도 모른다. 알고 있는건 신이 보여준 단편적인 기억 그러한 단편적인 기억을 가진채 용사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데 용사를 찾아가는 것보다는 주인공의 성장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 이상한 소설이다.. 신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몇가지 능력을 얻었는데 최강자가 아니라 단지 다른사람보다 조금 강할 뿐이다. 또한 유년시절을 상당히 재밌게 적었고 전쟁에서 발휘되는 전투씬이나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하지만 용사를 찾기 위해 방황하고 어렵사리 용사를 만났는데 용사를 도와주기보다는 방치하는 느낌이 크다.

여러가지 스토리들이 이어져 매끄럽게 전개가 되어서 읽기 좋은 소설이였다.

표지 조아라


 

괴수라고 영혼까지 괴수일까? 영혼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나만 빼고.

줄거리

제목 : 어쩌다 G 헌터

작가 : 데인저러스맨

편수 : 242 화

작품 : 완결

키워드 : 헌터, 현대판타지, 능력, 먼치킨, 영령, 영혼, 시스템, 일상

조아라

리뷰

1. 세계관

세계관은 몬스터가 나타는 세계이다. 현대에서 몬스터들을 사냥하여 몬스터들에게 나오는 부산물들을 팔아 생계하는 헌터, 부산물들을 이용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나라 흔히 볼 수 있는 세계관이다.

2. 능력

주인공은 어릴떄부터 안 좋은 일들을 많이 겪였다. 또한 부모님들을 모두 있고 방황을 하다가 죽은 부모님의 노력으로 영혼을 다루는 능력 '영력'에대해 알게 되었다.

영혼을 다루는 소설들은 그다지 많이 없어 신서한 소재 였다.

3. 내용

내용을 보면 호블호가 갈리는 소설이다. 이유는 처음 시작에 나오는 신파극 같은 장면과주인공의 자기비하 등이 있으며 후반에는 성격의 변화가 심한편이다. 하지만 많이 부족한 조연들을 도와주는 주인공은 멍청하기도 하고 조금 나쁜면도 많은 극과극의 설정이다.사후세계 즉 저승을 설정으로 따와는데 판타지 요소가 섞여 이도저도 아닌게 된거 갔다. 하지만 설정과 재밌이는 에피소드가 많으니 시간 날때 시간 죽이기로 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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