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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얼마나 기다리고 이었을까.

 

아가씨는 중년의 메이드와 함께 들어왔다.

 

아가씨와 같이 들어온 중년의 메이드는 나에게 메이드복을 전해주고 인사을 한뒤에 나갔다.

"이걸로 갈아입어요"

아가씨께서 말씀하셨다.

치마가 너무 짧았다.

이 정도 길이 치마면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한 길이 였다.

이런건 도저히 입기 힘들었다.

머뭇 거리며 메이드복을 입지 않고 있으니까 아가씨가 조금 화난 표정으로 말을 하였습니다.

"뭐 하는거에요? 벌써부터 말을 안듣는 거에요?"

".................."

"명령 불복종으로 벌을 받아야 겠네요"

아가씨의 말에 나는 놀랐다.

"아.. 빨...빨리 입을게요! 입겠습니다!"

"이미 늦었어요. 잘 못 하면 벌을 받아야죠. 아무래도 한번 벌을 받아야 겠네요.

이번 기회에 벌받는 예절 교육도 같이 해야 겠어요"

그리거 아가씨계서는 방 한편에 걸려 있는 회초리를 꺼내들었다. 유연해 보이는 나무에

손잡이는 가죽으로 되어 있어 예술품을 보는 거 같았다.

그러시고는 의자를 방 한가운데로 옮겨 오셨다.

"벌을 받을때네는 의자위에 올라가서 다리를 모으고 있으면 되요"

"네 알겠습니다."

어차피 저택에 들어온 순간 부터 거절할 권리따위는 지영이 한테 없었다. 싫다라는 선택지는 지영이 한테 있지 않았다. 지영이는 뒤늦게 후회했다.

의자위에 올라가 다리를 가지런히 하자 지영이의 하얀고 이쁜다리가 보였다. 동시에 그녀는 어디를 맞게 되지는 알게되었다.

"다리를 좀더 모으로 앞을 봐요"

"........네"

지시에 따르자 지영이는 어쩐지 알 수 없는 기분이 느껴져 묘한 감정이 느껴지고 이었다.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의자위에 다리을 모이고 있다 보니 벌을 받는 다는 공포심이 점점 들고 이었다.

아가씨는 지영의 뒤에서 왼쪽과 오른쪾을 왔다 갔다 하더니 지영이의 오른쪽에 섰다.

"종아리가 정말 이쁘네요. 하지만 잘 못을 했으니까 벌을 받아야 해요. 알겠어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따라 하세요. 주인님 미천한 메이드에게 벌을 주세요 이렇게요"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의 포스타입에서 확인 해주세요!

 

아가씨와 메이드 2

그렇게 얼마나 기다리고 이었을까. 아가씨는 중년의 메이드와 함께 들어왔다. 아가씨와 같이 들어온 중년의 메이드는 나에게 메이드복을 전해주고 인사을 한뒤에 나갔다. "이걸로 갈아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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