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아내가 먼저 서재로 들어가고 남편은 30분 정도 뒤에 서재로 들어갔다. 서재에서 보이는 부부의 모습은 극과 극이라고 할 수 있었다.

 

남편은 깔끔한 격식 없는 정장 복장이었고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없이 남편에게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아내는 40대에 라도 어울리지 않은 매우 동안인 얼굴에 아담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지만. 하체를 보면 남들이 놀란 만큼 발달해 있었다. 골반과 엉덩이가 매우 튼실하고 풍만하여 길을 가다 보면 남자들이 힐끔힐끔 볼 정도로 매우 여성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항상 몸매 관리하기 위해 제모와 왁싱을 꾸준히 하고 있으므로 겨드랑이와 성기와 항문 주변에는 털이 하나 없도록 관리하기 때문에 보기에는 무척이나 좋았다.

 

남편은 그런 아내의 몸매를 감상하고는 말을 했다.

 

남편: 여보

 

아내: 네.. 말씀하세요

 

남편의 부름에 아내는 대답하며 살짝 숙이고 있는 고개를 들었다. 고개를 든 아내의 얼굴은 평소보다 짙은 화장 그리고 매우 붉은 입술 그리고 순종적인 눈빛으로 남편을 올려다보았다.

 

남편: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요?

 

아내: 네..

 

남편: 그럼 시작할까요?

 

아내: 네 시작 해주세요..

 

남편: 그러면 가서 회초리 가지고 와요!

 

남편은 아내가 마음의 준비가 된 것을 보고 회초리를 가지고 오라는 말에 일어나서 회초리를 가지려 서재에 벽 한구석으로 움직였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움직이는 아내의 모습은 매우 야릇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풍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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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 단편 소설 - 부부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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