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약간의 스포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낙방 서생 손빈은 뜻하지 않는 만남을 통해 사자혁과 인연을 맺게 된다.
그의 일대기를 쓰면서 천하를 주유하게 되는데……,
과연 손빈의 손끝에서 맺어지는 무림 일대기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
또한 두 사람의 운명의 끝은…….
-낙한문사전 소개글-
1. 다양한 에피소드
1부 328화 2부 166화 총 2부작으로 으로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다.
주인공이 처음 책을 쓰게된 계기부터 무제의 길을 걷게 된 이유까지
또한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태도 그리고 변화
그리고 사건 이모든 것들이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리점이
꼭 비빔밥을 먹은 느낌..
2. 전투씬
이 소설 낙향문사전에서는 절대!
전투씬을 뺄 수 없습니다.
왜냐하냐
정말 끝내주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다른 무협소설이나 판타지소설처럼과 다른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다른소설에서의 전투씬이
박진감이 넘친다면
낙향문사전의 박진감은 없지만 전투의 묘사
전투중 일때의 감정..
그것들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처음 칼을 잡았을때 그때의 장면은 지금도 생각나는 장면입니다.
한줄요약
한 무인을 따라 잡기 위해 자기만의 무도를 걷기 시작한 한 서생이야기
ps
제가 다양한 소설들을 읽어 보았지만
전투씬 만큼은 어태까지
읽어본 모든 소설 중 가장 최고입니다.
네이버에게 연재된 소설이다.
연재 중 일때 항상 순위권에 든 작품
이소설의 묘미는 전투씬이다.
낙향문사전 그 소설속에 한번 빠져보자.
그럼 낙향문사전에 대해 한번 소개를 해보록 하겠습니다,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