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싸울아비 룬 / 가위 저/ 마야&마루

최초의 가상현실 <싸울아비>. 그 속에서 마법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대학에 가기 위해서였다. 결코 쉽지 않은 마법사의 길. <싸울아비>의 세계에 빠져 버린 현민은 그 세상을 '지키기' 위해 모든 존재들에게 검을 들었다.

작픔소개

이 작품은 한때 판타지 및 먼키친, 게임 소설등에 푹 빠져 본 사람들이라면 한 번씩은 본 작품 일 것 입니다. 한국에서 세계최초로 가상현실게임을 만들고 게임에서 극악인 마법사로 시작하는 주인공 현민의 이야기 입니다. 게임속에서의 이야기와 일상의 이야기가 잘 조화가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 보면 지금은 유치 할 수 있지만 먼치킨이라면 이정도는 해야지 이러한 생각을 들 정도로 멋진 먼치킨이 됩니다. 추억 이나 시간 때울때 보시길 추천합니다.

리뷰

ps. 조아라에서 싸울아비 룬 외전을 무료로 연재 중입니다. 작품을 읽고 한번 찾아가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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