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이계로 끌려간, 중년의 노구덕. 재능따위 없는 저질스런 자질로 살아남기 위해 오크를 선택한다. 그리고 시작하는 노구덕의 일보! 부족한 재능은 노력으로, 부족한 스킬은 기연으로 채우며 패왕의 길을 걷는다. 세계여, 불멸왕을 두려워하라!

인터넷 교보 문구 책 소개

리뷰

이소설은 주인공이 많이 신선한 소설이었다. 다른 소설 주인공들은 잘 생기거나 이쁘거나 분위기가 특이한 주인공들이겠지만 이소설은 주인공은 배나온 대머리 중장년 아저씨가 주인공이라 많이 신선했다.교통사고를 당해 원치 않게 죽게 되어 10명이 있는 기묘한 공간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원치않게 오게되어 아무런 능력도 없는 짐덩이이라 판단하고 최후에 선택으로 종족변화를 선택 되게 된다.

이러한 오크가 아니였을까??

처음 밑바닥 구렁이로 시작해서 한 대륙을 지배하는 패왕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소설에는 최성장에있는 존재들을 십강이라 부르는 10명의 강자가 있습니다.

유치하지만 서리여왕, 늑대왕, 성갑왕 등 으로 불리죠.. 이소설은 아무런 능력이 없는

무능력한 밑바닥에 있는 주인공의 성장이야기라 보시면 됩니다. 아 이소설도 주인공에게

다양한 소설이 있는 하렘입니다. 이소설의 볼거리는 1부 2부 3 1부 2부 3부로 이루어진 스토리에서의 주인공의 성장 에피소드가 이소설의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성장이 많이 쉬운길을 걸어 온게 아니구 희생과 고난의 길을 통해서 강해지구 패왕의 길을 걷게 되는 이야기 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조아라에서 확인해보세요!!

'소설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퓨전]주신전 - 문명 게임  (0) 2020.04.22
[퓨전판타지] 서울역 네크로맨서  (0) 2020.04.08
[퓨전] 어쩌다G헌터  (0) 2020.04.01
[조아라] 뽑기 마스터  (0) 2020.03.24
[무협] 상왕 진우몽  (0) 2020.03.20

조아라 표지

[이세계물] [게임 시스템] [하렘]

“부디 도와다오. 또 다른 내가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딘프로스트 반 바스텐. 나의 친우여. 너에게 죄를 지은 것 밖에 없는 나지만, 부디 다른 세계의 나를 잘 부탁하겠네.”

회한으로 물든 부탁을 들어주기로 승낙한 그는, 후회로 점칠된 삶을 살았던 어느 남자의 친우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조아라 캡쳐

연재유형 : 노블레스

편수 : 472화

선작 : 13,642

추천수 : 67,441

조아라 출처

리뷰

세계관이 다른 소설들과 똑같지만 내용은 좀 다른 소설이다. 신한테 주인공을 도와 달라고 부탁을 받았는데 주인공의 이름과 생김새, 성별 등을 아무것도 모른다. 알고 있는건 신이 보여준 단편적인 기억 그러한 단편적인 기억을 가진채 용사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데 용사를 찾아가는 것보다는 주인공의 성장이 더 재밌게 느껴진다. 이상한 소설이다.. 신의 부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몇가지 능력을 얻었는데 최강자가 아니라 단지 다른사람보다 조금 강할 뿐이다. 또한 유년시절을 상당히 재밌게 적었고 전쟁에서 발휘되는 전투씬이나 아이디어가 참신하다. 하지만 용사를 찾기 위해 방황하고 어렵사리 용사를 만났는데 용사를 도와주기보다는 방치하는 느낌이 크다.

여러가지 스토리들이 이어져 매끄럽게 전개가 되어서 읽기 좋은 소설이였다.

+ Recent posts